요통의 위험도 자체 점검. 원인이나 증상, 대처법·치료의 주의점

정형외과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서 요통의 사람은 약 3000만명 있다고 추계되고 있습니다.
한입에 요통이라고 해도 그 원인은 다양합니다. 요통을 원인별로 분류하면, 허리 척추관 협착(사쿠)이나 추간판 탈장 등 허리의 신경의 장애에 의한 것, 내장의 병, 무거운 척추의 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요통은 전체의 약 15% 입니다. 나머지 약 85%는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비특이적 요통으로, 일반적으로 요통증이나 좌골 신경통 등으로 진단됩니다.

원인을 특정할 수 있는 요통 중, 요통 전체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이, 요부 척주관 협착 이나 추간판 탈장 등 허리의 신경의 장애에 의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전체의 약 2%는 내장의 질병에 의한 요통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장의 많은 신경 이 허리에 뻗어 있기 때문에 만성 췌장염, 신장 신염 , 요로 결석 , 만성 십이지장 궤양, 자궁 내막증 등에서 요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통을 일으키는 무거운 척추 질환에는 화농성 척추염 , 암 뼈로의 전이, 척추의 압박 골절 등이 있으며, 요통 전체의 약 1 %의 환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합니다.

요통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비특이적 요통 의 대부분은 허리의 추간 관절이나 근육 등에 원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원인을 특정하기 위해서는 허리가 있는 부분의 신경을 마비시켜 통증이 취해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어딘가에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원인의 특정까지는 실시하지 않고, 통증을 취하는 치료가 우선됩니다.

요통의 위험도 점검
많은 요통은 서둘러 진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만, 그 중에는 방치하면 위험한 요통도 있으므로, 아래에 있는 체크표로 요통의 위험도를 조사해 봅시다.

【요통 위험도 체크】
(1)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2) 등이 구부러져 왔다
(3) 엉덩이나 다리가
아프다·저림
된다 때만 허리만 아프다

「요통 위험도 체크」표의 (1)~(5) 중, (1)의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에 해당되는 경우, 무거운 척추의 병이나 내장의 병의 가능성이 생각되기 때문에 , 위험도는 크다.

(2)의 「등이 구부러져 왔다」에 해당되는 경우, 골다공증에 의해 척추가 부서지는 압박 골절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뼈가 스카스카가되는 질병으로 폐경 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50세 지나서 등이 구부러져 오면 요주의입니다.

(3) 의 「 엉덩이 나 다리가 아프거나 혹은 마비 」 장애로 인해 증상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요주의입니다.

(1)~(4)의 항목에 1개라도 적용되는 경우는, 한 번 의료 기관을 진찰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5)의 「몸을 움직일 때만 허리만 아프다」만 해당되는 경우, 허리의 추간 관절이나 근육 등이 원인의 요통일 가능성이 높고, 그 경우, 당면의 위험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요통은 한 달 안에 통증이 사라질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악화된 경우나 3개월 이상 증상이 계속되는 만성 요통의 경우는 정형외과를 진찰하는 것이 추천 됩니다 .

요통의 증상을 잘 전달하는 것이 열쇠! 정확한 진단을 얻는 방법
요통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병원의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을 진찰할 때, 제대로 증상을 전하지 못하면,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실히 구체적으로 증상을 전달하면 의사가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거기서, 진찰의 ​​흐름과, 증상을 잘 전달하기 위한 요령을 소개합니다.

진찰의 흐름
요통으로, 의료기관의 정형외과를 진찰했을 경우, 우선 행해지는 것은, 통증의 상황등을 의사에게 전하는 「문진 」 . 그 후, 의사가 환자의 신체를 보고 이상의 유무를 조사하는 「시진」이나, 신체를 움직여 통증이 일어나는 방법이나 관절의 움직임 을 조사하는 「촉진」에 의한 「진찰」이 행해집니다. 의사는 이러한 결과로 대략적인 원인을 좁힙니다.

계속해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는 주로 엑스선이나 MRI로 뼈와 신경의 모습을 이미지로 조사하는 "이미지 검사"나 필요에 따라 "혈액 검사"등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정밀 검사」나 「재진진」을 실시해, 최종적으로는 의사가 「진단」을 실시해, 「치료」가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얻기 위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기 위해서는, 문진시에,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의사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을 잘 전달하는 5가지 요령
“언제부터”
언제부터 아프는지, 날마다 통증이 강해지고 있는지, 혹은 같은 통증이 계속되고 있는지 등을 전합니다.

「어디가」
허리의 어느 근처가 아프는지, 허리뿐만 아니라 척추나 엉덩이, 다리도 아프는지 등을 전합니다.

"어떤 식으로"
심한 통증이 계속되는지, 아니면 약한 통증인지, 통증의 힘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십시오.

'어떠한 때에'
허리를 구부리면 아프고, 걸으면 아파요, 휴식을 취해도 아픈 등 아픔이 유발하는 동작을 알려주세요.

「기타 증상」
예를 들면, 다리나 엉덩이의 마비, 마비(마비), 발열, 소변이나 대변이 어려운 등, 요통과 함께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는, 그것도 반드시 전해 주세요.

화상 진단 가능한 요통, 불가능한 요통
의료 기관을 진찰하여 실시하는, 엑스선이나 MRI등의 「이미지 검사」. 요통은 "이미지로 진단할 수 있는 요통"과 "이미지로 진단할 수 없는 요통"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화상 검사에 의해 원인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화상 진단 가능한 요통의 유형
화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타입으로는 「암」 「화농성 척추염」 「추간판 탈장」 「요부 척주관 협착」 「압박 골절」 「종판의 장해」등이 있습니다.

암
드물게 암으로 인해 요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통을 일으키는 「암」에는 「뼈의 암」 「암의 뼈 전이」 「수장 암」 「대장암」 등이 있습니다.
만약, 문진과 통증의 증상으로, 췌장이나 대장의 암이 의심되었을 경우는, 내장을 촬영해, 암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통 진단에서 암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많은 허리 통증은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없지만 암이 원인인 경우 "안정하게 해도 아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화농성 척추염
화농성 척추염 은 박테리아가 뼈에 침입하여 척추를 화농하는 질병입니다. 진행되면 혈액 속에 박테리아가 들어가"패혈증"을발병하여 생명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화농성 척추염의 경우에도 "안정하게 해도 아프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추간판 헤르니아
요추와 요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고 있는 연골상의 조직 「추간판」에 금이 들어가, 중심에 있는 「수핵」 이 튀어나와, 등쪽에 있는 「신경」에 염증 등을 일으키는 것이 " 추간판 탈장 "입니다.

추간판 탈장은 20~40대의 젊은 세대 에 많이 발병합니다. 일반적으로 추간판 탈장의 증상은 "허리 통증"으로 시작되며, 그 후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통증과 마비가 발생합니다. 추간판 탈장은 '앞 가려움의 자세'가 되면 허리 통증과 다리의 마비가 강해지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허리 척추관 협착
허리 척추관 협착은 요추 뒤쪽에 있는 신경이 지나가는 터널 "척추관"이 좁아져 안쪽을 통과하는 신경이 압박되는 질병입니다.

허리 척추관 협착은 40대 후반부터 발병하여 노인이 될수록 발병하기 쉬워집니다. 증상으로는 요통 외에 엉덩이에서 다리에 걸친 마비와 통증, 걷고 있으면 증상이 강해져 걸을 수 없게되는 "간헐 도행 (칸케츠 하코)"등이 있습니다 . 허리 척추관 협착의 특징은 추간판 탈장과 정반대입니다. 앞 가려지면 편해지고 몸을 뒤로 뒤집으면 마비 · 통증이 강해집니다.

압박 골절
골다공증에 의해, 뼈가 스카스카가 되어, 부딪히도록(듯이) 뼈가 변형해 버리는 것이 「압박 골절」입니다 . 골다공증으로 인한 압박 골절은 70세 이상의 여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압박 골절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엉덩이에서 다리에 걸쳐 마비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장이 4cm 이상 낮아지고 등이 둥글다면 압박 골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종판 장애
"종판 장애"는 최근 주목받고있는 유형입니다. 요추와 추간판이 접하고 있는 부분이 종판입니다. 종판에는 신경과 혈관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균이 감염되거나 아밀로이드 라는 물질이 쌓이거나 붓기가 생기는 것으로 통증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 굽힘으로 "요통"이 나오지만, 엉덩이에서 다리에 걸쳐 "마비와 통증"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

화상으로 진단할 수 없는 요통 정리(관절, 근육, 스트레스 등)
화상 진단을 할 수 없는 타입에는, 「추간 관절」 「선장 관절」 「근육」이 원인의 요통, 「심리적 요인」에 의한 요통 등이 있습니다.

추간 관절로 인한 요통
추간 관절은 요추 뒤쪽에 있고 상하의 요추를 연결하는 관절입니다. 추간 관절에 부담이 걸리면 염증이 발생하거나 연골이 긁히거나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 허벅지 외부 통증, 다리 마비가 발생합니다. 추간 관절은 요추의 맨 뒤에 있기 때문에 몸을 뒤로 휘게 하면 압박되어 통증이 강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천장 관절로 인한 요통
천장 관절은 골반의 중간 뼈인 '센골'과 골반 양쪽의 뼈 '장골' 사이의 관절입니다. 격렬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간 관절과 마찬가지로 염증이 발생하거나 연골이 긁히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천장 관절은 허리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아래쪽에 요통이 있고 "긴 시간 의자에 앉아 있지 않을" 경우에는 천장 관절에 의한 요통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육에 의한 요통
허리에 있는 근육 중, 「척주 기립근」 과 그 안쪽에 있는 「다열근」 이, 근육에 의한 요통에 깊게 관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이 되면 이러한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에 근육의 요통을 일으키기 쉬워진다고 생각됩니다. 우울증에 자고 몸을 뒤로 뒤집을 수 없으면 허리 근육이 약해지고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
우리의 두뇌는 요통과 같은 "통증을 완화시키는 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있으면, 이 「통증을 완화시키는 일」이 기능하지 않게 되어 버려, 만성적인 통증을 느끼게 되어 버립니다.

“조방에 요통을 강하게 느낀다”는 사람은 심리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라고 하는 것도, 일반적으로 허리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허리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통증이 심해져 오기 때문에, 「저녁」에 통증이 강해지는 경향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리적 요인이 있는 사람은 아침부터 아침에 걸쳐 의욕 저하와 우울 기분이 강하게 나타나고 요통이 강해지고 오후부터 저녁에 걸치면 그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의 심리적 요인이 통증을 초래하는 「만성 요통」은 이쪽
위험하지 않은 요통의 대처법
병원에 갈 정도가 아닌 요통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취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적당한 운동을 실시하는
걷기와 같은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매일 실시하면, 뇌의 혈류가 올라 뇌 중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늘어납니다.

● 가능한 범위에서 통상의 생활을 계속하는
평소대로 일이나 가사를 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평소대로의 생활을 계속합니다.

● 스트레스 대책을 실시하는
자신이 즐겁다고 느끼는 것을 실시하면, 뇌의 혈류가 좋아져 통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증가해, 통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아로마 오일 등 좋아하는 향기를 즐기거나, 생활 중에 편안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